궐련형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바꿨어요.

첫인상이나 이런걸 볼때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도
중요한 것 같아요.

깔끔하게 하고 다녀도 
몸이나 입에서 냄새가 나면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달라지잖아요.

왠지 나도 그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궐련형전자담배 바꾸게 되었어요.

중요한 일이 있을때 긴장이 되니까
흡연을 하고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몸에서 냄새가 너무 났어요.

냄새를 뺴고 간다고 하더라도 
잔향은 계속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궐련형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일단 휴대하기 간편하다는게 좋았어요.
기존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삐져나오고 구겨지고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사이즈가 작으니까 가지고 다니기 쉽더라고요.

가방에 재가 떨어지가 할일도 없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교체를 할때도 팟 전체를 교체해주는
방식이에요.

궐련형전자담배 따로 청소할 필요도 없으니까
관리하기 참 편해요.

아마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타격감 부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이게 안좋으면 사실 아무리 예쁘고 해도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 
천연니코틴을 사용해서 타격감도 좋고 
충족이 잘되서 좋았어요.

향도 여러가지가 잇어요.
연초향도 있고 밥먹고나서 
입이 상큼했으면 좋겠다 한다면
과일향도 있어요.

선택의 폭이 다양하니까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이거 피고 있으면 다들 
뭐냐고 물어봐요.

색상도 다양하게 있고 디자인도 예쁘거든요.
그래서 안피고 있으면 담배인지 모르겠다고
다들 예쁘다고 심지어 기존에 피고 있는거에서
궐련형전자담배 갈아타신 분들도 많아요.

특히 전원방식도 간편해서
손이 더 자주가는 것 같아요.

그냥 입으로 흡입만 하면
센서가 알아서 작동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피고 해야될떄
냄새도 안나고 전원 사용하기도 
편리하니까 만족스럽더라고요.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어요.
피고싶은데 배터리 없으면
그것만큼 화나는 일이 없잖아요.

궐련형전자담배 앞에서 LED가 
설치 되어 있는데 색상을 통해서 
배터리가 얼만큼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충전이 필요할때마다 알아보고
할 수 있으니까 배터리가 없는 날 없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어요.

궐련형전자담배 하카는
외부에 아무런 버튼이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7종이나 있어서
원하는 색으로 고를 수도 있고
주머니에 넣었을때 버튼이 저절로 눌리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잠깐 외출할때도 필수인데
크기가 작으니까 그냥 주머니에 넣고
나갔다와도 되니 휴대성이 좋아요.

궐련형전자담배 사용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는데 
이거 한번 사용하게 되면
다른건 못피겠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똑같은 생각인 것 같아요.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타격감도 좋고
게다가 디자인까지 예쁘니까 
만족이 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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