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전자담배 접근성 하카코리아 좋아

편의점 전자담배 피워보셨나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분에
많은 흡연 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저는 요즘 연초는 완전히 끊고,
액상 전자담배를 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쉽게 없어지지 않는 특유의 냄새와
풀풀 날아다니는 담뱃재 때문에
연초를 피우면서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회사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돌아오면
불편해하는 분들도 있어
괜히 신경 쓰이고 미안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편의점 전자담배 찾아보다
알게 된 저의 인생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를 만나게 된 후로
줄곧 이 전자담배만 피워오고 있어요.

 

편의점 전자담배처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까지 편리했어요.

크고 묵직한 기기는 혹시나 떨어뜨릴까
불안해하며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했는데
튼튼한 내구성도 한몫하더라고요.

2014년부터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랍니다.

 

저는 전자담배도 꼭 디자인을 보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이왕 매일 들고 다녀야 하는 기계인데
편의점 전자담배 생각하며 접근성 좋고
예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죠.

최근 로고가 변경되면서 컬러로 풀 체인지 되어
총 7가지의 색상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이 기기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일회용 전용 팟을 갈아 끼우면 
언제든 편리하게 원하는 맛의 전자담배를 
피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똑같은 맛의 액상을 한 병 다 피우는 것보다
손쉽게 톡톡 갈아 끼울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죠.

 

편의점 전자담배만큼 다양한 액상 팟은
신규로 나온 4종을 합해 총 20종이나 된답니다.

달달한 사과맛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비비드그린'부터 민트향, 담배맛 등
오늘의 기분에 따라 바꿔가며 피워볼 수 있어요.

 

하카시그니처의 모든 액상은
합성니코틴이 아닌 천연니코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천연니코틴을 사용함으로써
연초와 비슷한 타격감을 만들어주는데요,
딱 제가 원하는 정도의 사용 감이라
더욱 감탄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편의점 전자담배 처럼 사용법도 편리한데
별다른 조작은 필요하지 않고
흡입구를 통해 흡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가열되는 방식이에요.

버튼을 누르거나 예열을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이렇게 바로 피워도 될까? 했지만
첫 모금부터 만족감이 느껴졌어요.

전자담배에 입문하려 하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편리한 기기라고 할 수 있죠.

 

일반 전자담배는 주기적으로
코일을 갈아주고 관리해 주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톡톡 끼워 쓰는 하카 전용 팟에는
코일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귀찮음을 느끼던 저에게는 천국이었죠.

또한 액상을 주입하면서
이리저리 흘릴 필요도 없으니 더욱 좋았어요.

 

편의점 전자담배 만큼 접근성도 좋고
달달한 향으로 냄새까지 잡아주는 하카.

팔색조 매력에 사로잡혀 버리니
앞으로도 쭉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https://e-cig.co.kr/wave/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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